메뉴개발&전수교육
2018.05.30 11:24

2018 봉화 대표 음식 개발 선진지 견학

조회 수 45 추천 수 0 댓글 0

안녕하세요. 핀 연구소입니다.
지난 5월 11일 봉화 대표 음식 개발 참가자분들과 강릉으로 선진지 견학을 갔다 왔는데요.
솔향과 바닷소리가 함께하는 강릉에서 어떠한 견학을 했는지 소개해드릴게요. 

 

강릉의 경포해변, 강문해변


하얀 파도와 넓은 모래사장 관동팔경의 대표적 명소인 경포대가 있으며 해변에 소나무가 병풍처럼 둘러싸여 아늑한 느낌을 주는 경포해변과 주변에 작은 포구인 강문항이 존재하여 근처 횟집에서 새벽에 잡은 싱싱한 생선회를 맛볼 수 있으며 솟대다리가 아름다운 해변인 강문해변을 걸으며 멋진 사진을 남기며 솔향과 바다향을 가득 느끼며 자유시간을 보냈습니다.

경포해변과 강문해변은 바다와 소나무뿐만이 아니라 곳곳에 이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인트가 존재해서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에도 정말 좋았습니다.

이날 시원한 바람이 잔뜩 불어와 강릉에서 바다향기를 한가득 느낄 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강릉 초당순두부마을 '동화가든'


강릉짬뽕순두부는 두부로 유명한 초당마을에 있으며 TV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소개될 정도로 인기가 좋으며 계약제배로 100% 우리 콩만을 사용하여 그 맛이 깊고 고소하며 부드럽다. 주메뉴로는 안송자 청국장, 초당 순두부, 짬뽕 순두부가 있으며 이 중에서 짬뽕 순두부가 제일 인기가 좋다,

강릉의 맛집 중 하나라고 입소문이 자자한 '동화가든'에서 짬뽕 순두부를 한 그릇 먹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입안에 침이 고인다. 워낙 인기가 좋아 웨이팅이 길지만 예약을 해놨기 때문에 바로 들어가서 먹을 수 있었다.

짬뽕 순두부의 맛은 불향을 입힌 짬뽕과 강릉의 유명한 두부인 초당 순두부가 만나 고소하면서도 얼큰한 맛이 나는 짬뽕 순두부였다. 여기에 밥 한 그릇을 말아먹으니 속이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되어 주었다.

여기에 고소하고 깊은 맛을 내주는 초당부두 한 접시를 곁들여 먹으니 강릉에 왔음을 알 수 있었다.

 

 

 

경포대


강릉을 대표하는 명승지 중 하나인 '경포대'는 관동팔경의 하나인 경포호수 북쪽에 있는 누각으로 경포대 내부에는 숙종이 직접 지은 '어제시'와 율곡 이이가 10세에 지었다는 '경포대부'를 비롯해 수많은 명사와 시인 묵객의 글이 게시되어 있으며 누각 주위에는 소나무와 상수리나무들이 알맞게 우거져 있어 운치 있는 경관을 이뤄주고 있다.

경포대에는 5개의 달이 뜬다고 하는데 하늘의 달, 경포해변의 달, 경포호의 달, 술잔의 달, 그대 눈의 달이라고 한다. 이렇게 운치 있고 낭만이 있는 경포대에서 휴식을 하는데 어떻게 피로가 안 풀릴 수 있을까!

배부르게 밥을 먹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경포대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휴식을 취하니 이렇게 좋을 수 없었다.

 

 
 

두부막국수가 맛있는 '정은숙초당순두부'


마지막으로 강릉에서 메밀 반죽에 두부를 첨가해 만든 두부 막국수를 판매하는 '정은숙초당순두부'에서 두부막국수와 두부삼합을 먹었다. 시원한 물 두부막국수와 새콤달콤한 비빔 두부막국수, 동해에서 갓 잡은 가자미로 새콤달콤 무침한 식해를 이용하여 만든 회 두부막국수가 있다.

거기에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강릉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음식 중 하나인 두부삼합은 초당두부와 가자미식해, 돼지고기 수육을 같이 싸먹는 메뉴로 강릉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좋은 풍경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배웠으니 앞으로 진행할 봉화 대표 음식 개발
사장님들과 함께 봉화의 자랑이 될 음식개발을 위해서 열심히 힘내겠습니다.